반응형 2202081 8월 첫째 주, 주간 일기 8월 첫 주, 방학 후 주간 일기 방학 일주일 쉬다가 와서 일하려니까 죽을맛이었던 하루하루............... 정말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흘러가서 힘들었다^^ 심지어 너무 더워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. 직원들이랑 다들 입모아서 말했다. "분명 저번주에 쉬었는데 아닌 것 같다" 기분을 바꿔보고자 바꾼 키보드 저소음적축 레오폴드 FC750R PD... 한무무와 같은 애칭이 있다면 좀 더 애정을 줬을텐데... 계속 적축으로 회사에서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월루하는걸 조금이라도 티를 덜 내고자 저소음적축으로 가져갔더니 소리가 들리지않아 계속 나도모르게 키보드를 꾹꾹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..! 그래도 딴짓하는데 티 안나서 좋다^_^ 일주일 지난 지금, 익숙해졌다. 호호 장난 아닌 오예스 옥수수 돌아버렸다. .. 2022. 8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